추운 날씨에도 불구 올만에 많은 동기들이 참석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근표 와이프께서 남자들
도 힘든 산행이였슴에도 힘든 내색 한번 안 하시고 완주한것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다음에도 꼭 참석 부탁드
립니다.
도봉산 초입에서 한컷
우이암 가는 능선에서 바라본 자운봉
우이암
우이암을 배경으로...
근표와 와이프... 다들 부러워 할것 같은데
사진이 어두워 밝기를 조절했는대도 나는 그래도 시커멋군...
김태완과 와이프... 늦게합류해서리 자운봉까지 갔다왔다고 뻥치더니 자기집 근처로 근표 부부와 나를 초대
해서 우리를 기쁘게 해 줬습니다 재수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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