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산행지인 마니산보다는 여기 소개하는 고려산이 우리 정기산행일 즈음이면...  진달래꽃 만개할 무렵이고

축제기간이라 볼거리 먹거리 재미가 나을 듯한데.... 생각들이 어떠신지?

당일 상황(특히  안사람들이 동행할 경우...)에 따라서 이리로 가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강화도에는 마니산 말고도...정족산..혈구산 등과...역사 유적지..유원지 등등 하루나 2~3일 여행코스로 좋은 곳입니다

2008 고려산 진달래는 4월 중순에 만개 할 것으로 보이며

강화읍 북산 벚꽃(고려궁지에서 북문가는 길)도 동시에 개화 됨 벚꽃축제 동시 개최 됩니다.

※ 주말 (토, 일요일)에는 백련사 입구에서 교통통제 차량은 고인돌광장에 주차 후 산행 (소요시간 약 2시간)

※ 고려산 정상 화장실이 없음 (지도에 표시된 화장실 사용)

※ 고려산은 입장료, 주차료 일체없음

※ 먹거리 : 주말 - 백련사, 청련사, 적석사 입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부스운영

주중 - 강화댁에서 백련사 입구 강화사자발약쑥 떡 부스운영

기타 - 고인돌광장. 강화도 도로변에 다양한 음식점 산재

※ 등산 1시간 코스 : 청련사, 청소년야영장, 고비고개 , 삼거리고인돌 방면

2시간 코스 : 고인돌광장주차후 백련사, 적석사

4시간 코스 : 다운리

6시간 코스 : 강화풍물시장 - 북산벚꽃터널 - 남산- 혈구산 - 고려산

※ 찾아 가는 길

대중교통 : 강화여객터미널에서 택시 (약 6천 ~ 8천원) 또는 고인돌방면 버스 (900원)

자가용 : 강화대교 끝단에서 8km 무조건 직진 도로변에 안내원 지시에 따름

내비게이션 : 강화군 하점면 부근리 317번지 입력

※ 고려산 문의 : 032-930-3623 강화군청 문화관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