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행 전철안에서...
예봉산 입구에서 한컷~
전봉성과 와이프... 힘들게 올라오는 모습이 애처웠던지 손을 꼭 잡고 앞에서 이끌던 봉성... 부럽다.
하산 후 쏘가리 매운탕으로 뒤풀이...
쏘가리매운탕에 소주 한잔과 동기들의 새해 덕담등... 즐거운 시간이였음.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달에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