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를 마감하는 마지막 월례회가 8일 신원CC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후기는 정리되는대로
올리기로하고 행사 사진을 먼저 올리겠습니다.
동기들이 오래간만에 담소를 나누며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
힘차게 티업을 준비하는 김희곤 동기... 권인하 선배에게 다들 혼났다며? 복수전해야지
1조 : 권인하 선배 권재신 이종오 김희곤
2조 : 김영한 이종우 구자만 이근표.이날 근표에게 다들 혼났다는 믿기 어려운 전설이...
4조 : 홍성소 최광식 강석현 2년후배 안보기.
행운상 시상. 슬며시 상품을 감추는...
니어리스트 김영한
롱게스트 김희곤
메달리스트 권인하 선배(75타). 참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승 이근표 (86타, 핸디 93타, -7타) 우승트로피 시상은 11월 22일(목)에 있을 납회 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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